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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6. 24.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공연계는 잠시 멈췄지만, 배우들은 무대 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객과 만날 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공연장에 조일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예정된 개막일을 단 이틀 앞두고, 실제 공연 전 마지막으로 호흡을 맞춰보는 최종 리허설.

배우들의 눈빛과 몸짓 하나하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관객들의 강력한 요청에 재공연이 결정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대는 기약이 없어졌고, 배우들은 다만 연습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하성광 /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정영 역
- "연극은 관객을 만나야 완성되는 건데…지금도 마음 한구석에는 포기하지 않고 (관객과 만나길) 기다리고 있고…."

이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

국립극단은 정부 방침이 바뀌면 언제라도 공연을 올릴 수 있게 맹연습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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