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터키 거리 '물기둥' 솟구쳐 '아수라장'
- 4년 전
터키의 한 거리에서 느닷없이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쳤습니다.
일대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지면을 뚫고 엄청난 양의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마치 홍수라도 난 것 같은데요.
차가 지나가려다가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뒤로 물러 납니다.
터키 남서부 도시 보드룸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수도관이 파열돼 일어난 일로, 거리에서 물난리가 나고 말았습니다.
일대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지면을 뚫고 엄청난 양의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마치 홍수라도 난 것 같은데요.
차가 지나가려다가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뒤로 물러 납니다.
터키 남서부 도시 보드룸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수도관이 파열돼 일어난 일로, 거리에서 물난리가 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