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BTS, 기생충 이어 KBO 왔다"

  • 4년 전
월스트리트저널 "BTS, 기생충 이어 KBO 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BTS와 기생충에 이어 한국프로야구가 미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주목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강남스타일과 BTS, 영화 기생충에 이어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야구 리그인 KBO리그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조명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는 개막일도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은 우수한 방역 덕분에 야구를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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