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송일국, 훌쩍 자란 '삼둥이' 근황 공개

  • 4년 전
배우 송일국 씨가 훌쩍 자란 아들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송일국 씨는 SNS에 "1학년 10번째 마지막 녹색봉사"라며 삼둥이들을 위해 학부모 봉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송일국 씨의 옆에는 아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삼둥이가 눈길을 끌죠.

훌쩍 자라 벌써 2학년에 올라가는 삼둥이들, 의젓해 보이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하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새 폭풍 성장했다", "여전히 귀엽다"며 "2학년 올라가서도 씩씩한 학교생활 하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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