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스크린 복귀' 이나영, 남편 원빈 근황 공개
  • 5년 전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이나영 씨가 모두가 궁금해하는 남편 원빈 씨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탈북 여성을 연기한 이나영 씨는 원빈 씨가 대본 모니터도 해주며 응원해 줬다고 전했는데요.

다만, "남편이 왜 8년씩이나 작품을 안 해서 욕을 먹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습니다.

이나영 씨에 따르면 원빈 씨는 휴머니즘이 있는 시나리오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