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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올림픽 최종예선을 위해 태국에 머무르고 있는 23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SNS를 통해 설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대표팀의 든든한 센터백, 주장 이상민 선수와 정태욱 선수인데요.

이 선수들, 노래 실력은 어떨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정태욱 / U-23 축구대표팀 수비수 : 팬분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마시고 풍족한 한 해가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팬분들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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