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씌우고 포박한 채 북송”

  • 5년 전


北 주민 송환 '막전 막후'…北으로 돌아가길 주저했다?
소식통 "北 주민, '안대' 쓰고 '포박'된 채 판문점으로"
김연철 "北 추방 주민, 죽더라도 돌아가겠다고 분명히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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