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역사산책] 윤치호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 5년 전
미국에서 유학한 최초의 근대적 지식인 윤치호
그의 영어 일기에는 친일에 대한 생각이 고스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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