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주인공은 나야"…5살 꼬마의 록 스피릿
- 5년 전
벨파스트의 한 음악 축제장으로 가볼까요.
미국의 유명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신나는 무대에 열혈 록 팬이 등장했네요.
노란색 헤드폰을 착용한 채 무아지경 춤을 추는 꼬마!
무대 공포증이란 없다!
몸을 들썩들썩 흔들며 록 스피릿을 발산합니다.
올해 5살 테일러 군인데요.
엄마·아빠를 따라 난생 처음 공연장에 왔다가 록 스타와 함께 이런 공연을 꾸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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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샬럿에서 열린 랩퍼 트위스타의 공연장에도 눈길을 빼앗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 분, 수화 통역사입니다.
속사포처럼 빠른 랩 가사를 표정과 열정적인 몸짓으로 온 힘을 다해 전달하는데요.
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보니 이날 공연의 숨은 주인공이나 다름없네요.
미국의 유명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신나는 무대에 열혈 록 팬이 등장했네요.
노란색 헤드폰을 착용한 채 무아지경 춤을 추는 꼬마!
무대 공포증이란 없다!
몸을 들썩들썩 흔들며 록 스피릿을 발산합니다.
올해 5살 테일러 군인데요.
엄마·아빠를 따라 난생 처음 공연장에 왔다가 록 스타와 함께 이런 공연을 꾸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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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샬럿에서 열린 랩퍼 트위스타의 공연장에도 눈길을 빼앗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 분, 수화 통역사입니다.
속사포처럼 빠른 랩 가사를 표정과 열정적인 몸짓으로 온 힘을 다해 전달하는데요.
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보니 이날 공연의 숨은 주인공이나 다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