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 여성 건설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
  • 5년 전
“휴게실은 물론 샤워실, 화장실도 제대로 없어요”
여성 건설 노동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공사 현장에는 이들을 위한 기본적 생활편의 시설 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건설 현장에 여자가 있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을 꿈꾸는
타워크레인 기사 박미성씨와 형틀 목수 조은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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