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정부의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과 8백만 달러 공여 추진에 대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금은 있던 기업인들도 데리고 나와야 할 판국이자, 주던 지원도 끊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개성공단 기업들을 보호하고 북한 주민을 기아와 폭정에서 구출하는 가장 인도적 방법은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국제사회의 규칙을 따르도록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철희[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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