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 사고로 2명 부상…연휴 교통사고 주의 外

  • 5년 전

◀ 앵커 ▶

인천에서 화물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다쳤습니다.

경남 창녕에서도 4중 추돌 사고가 나는 등,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는데요.

사건, 사고 이지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어제(3) 오후 5시쯤 인천 서구 청라지하차도에서 44살 송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49살 고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져나간 승합차가 앞선 차량과 충돌하면서 3중 추돌로 번졌고, 고 씨 등 2명이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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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 근처에서 37살 신 모 씨가 몰던 차량이 55살 황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잇따라 충돌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서행 구간에서 운전자들이 앞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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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 반쯤에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하천에서 70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력이 좋지 않았던 이 씨가 집으로 가던 중 발을 헛디뎌 하천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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