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예고]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무심코 지나쳤던 길위의 예술품

  • 5년 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구로의 랜드마크 디큐브 시티,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연탄을 제조하는 연탄공장이었다. 그렇게 32년동안 연탄을 제조해왔던 공장은 연탄수요가 적어지며 2002년 문을 닫게 됐고 연탄공장 부지는 현재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며지게 됐다. 이곳에선 론 아라드의 The Ribbon, 안병철 작가의 오벨리스크, 임영희 작가의 사유를 위한 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수 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12회, 20141230

▶skyTV 홈페이지 http://tv.skylife.co.kr
▶sky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skylifetv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goo.gl/DSTZEH
▶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bit.ly/1uaPDoy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