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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4. 3.
30대 남성이 대낮에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어제(3일) 낮 1시쯤 서울 용문동에서 35살 이 모 씨가 자신의 분식집에서 흉기를 든 채 난동을 부리고 집기를 부쉈습니다.

목격자는 가족과 다툼을 벌이던 이 씨가 갑자기 고함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시간가량 설득한 끝에 이 씨를 만류시킨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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