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클로징멘트] 오늘 국회에선…

  • 5년 전


오늘 국회에선 두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수소 자동차 충전소를 국회 안에 설치하기로 한 겁니다.

또 하나는 택시기사가 국회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평소엔 우리 국회, 국민 신뢰가 높지 않지만 이렇듯 국민들은 불안과 갈등을 국회가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회는 두 달 가까이 멈춰 서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