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클로징멘트] ‘야유’에 파묻힌 한나라당의 미래

  • 5년 전


자유한국당의 슬로건입니다.

다함께, 미래로. 하지만 오늘 TK 합동연설회 때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소란 속에 인사말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인사말을 덮어버린 야유. 오늘대로라면 다함께도 아니고, 미래도 안 보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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