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송강호·박해일 '나랏말싸미' 여름 개봉

  • 5년 전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 배우 송강호 씨와 박해일 씨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영화 '나랏말싸미'가 올여름 개봉을 알렸습니다.

극 중 송강호 씨는 '세종대왕'으로 박해일 씨는 실제 삭발을 하고 역사에 묻힌 '신미 스님'으로 변신해 한글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는데요.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친 두 배우는 "뜻깊은 촬영에 만족 한다"는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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