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설경구·천우희, 베를린 레드카펫 밟는다

  • 5년 전

배우 설경구 씨와 천우희 씨가 오는 7일 개막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우상'이 비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는데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만큼 초청작 '우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다음 주 베를린으로 출국해 현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세계무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다음 달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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