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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 9.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재민 전 사무관에 대한 고발 취하와 관련해 방침이 정해진 것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깊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경제활력 대책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신 전 사무관의 건강이 돌아오는 것이 1차 관심이고, 이후에 고발 취하 여부를 숙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 전 사무관을 직접 만날지에 대해서는 어제 차관이 병원을 방문했다며, 신 전 사무관도 기재부의 귀중한 후배인데 우선은 쾌차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재부는 구윤철 2차관 지난 3일에 이어 어제(8일)도 신 전 사무관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지만 신 전 사무관이나 가족을 만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h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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