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요르단 유적도시 '페트라' 홍수…3천 5백여 명 대피

  • 6년 전

요르단 남부에 있는 고대 유적도시 페트라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났습니다.

외신은 3명이 숨지고 주민과 관광객 등 3천 5백여 명이 대피해야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폐쇄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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