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신도 어쩌지 못한 '폭우'…인도 신전 침수

  • 6년 전

잔잔한 수면 위로 지붕만 빼꼼히 드러나 있는 이곳은 인도 갠지스 강변의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입니다.

인도에선 매년 5월부터 9월 사이 우기가 이어지는데요.

계속된 폭우에 도로와 주택은 물론 주민들이 신성시하는 신전도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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