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추성훈 딸 '추사랑' 프랑스서 모델 깜짝 데뷔

  • 6년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의 딸 사랑이가 모델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대기실에서 준비가 한창인 사랑이, 일본 톱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끄는데요.

하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사랑이는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긴장감 없이 시원시원한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아동복 브랜드 패션쇼에 초청을 받아 생애 첫 런웨이를 걷게 됐다는데요.

추성훈 씨는 객석에서 딸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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