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초등학교서 차량 훔치려다 '총격'…2명 부상

  • 6년 전

미국 중부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외곽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이 일어났습니다.

방학이라 학생과 교사의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운동장에서 잔디를 깔고 있던 근로자 2명이 다쳤는데요.

당국은 용의자가 차를 훔치려다 총을 쏜 것으로 추정했으며, 인근 주택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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