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내달 전자발찌 해제
  • 6년 전

'연예인 전자발찌 1호' 불명예를 가진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씨가 기간이 만료돼 다음 달 전자발찌를 벗게 됩니다.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세 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해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와 고지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 형을 받았는데요.

전자발찌는 벗게 되지만 신상정보는 앞으로 2년 더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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