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최측근 송인배 연루에 곤혹스런 청와대

  • 6년 전



조선 '피해자'라던 청와대, 송인배·드루킹 관계 한 달간 숨겼다
동아 송인배·드루킹 관계 알고도 한 달 덮은 청
한국 청, 송인배 '드루킹 사례비 수수' 알고도 뭉갰다
동아 민정수석실, 송인배만 조사하고 "별문제 없다" 사건 종결
중앙 부속실 송인배 연루됐는데… 청와대 "대통령에게 보고 안 했다"
한국 대통령 최측근 2명 연루 의혹 '당혹스러운 청'
중앙 송인배 비서관·드루킹 연루 후폭풍…야당 "이래서 여당이 특검 반대했나"
경향 청 "송인배 문제없다"지만 최측근 연루 곤혹
한겨레 송인배, 경공모서 200만 원 받아…문 대통령 "있는 그대로 설명"

조선 "송 연루 몰랐다"는 경찰청장… 보고가 안 됐나, 수사를 안 했나
한국 두 달 수사하고…경찰 "송인배·드루킹 접촉 몰랐다"
경향 송인배 비서관 의혹, 경찰은 몰랐나
서울 청 '드루킹·송인배 접촉' 뒤늦게 해명…경찰청장은 "몰랐다"

한국 문 대통령 밀착 수행하는 '문고리 권력'
동아 문 대통령 집무실 바로 옆방에서 근무
한국 송인배 "댓글 조작 몰랐다"면서…대선 이후 휴대폰 교체, 왜?

[2018.5.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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