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8일부터 통신 3사와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G7 씽큐 판매를 시작한다.
G7 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카메라’, 빈 상자나 탁자 등을 이용해 음량을 키울 수 있는 ‘붐박스 스피커’ 등의 기능을 갖췄다.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89만8700원이다. 램과 저장용량을 키운 G7 씽큐 플러스는 97만6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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