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영화보다 좌석에 끼어 사망

  • 6 years ago
버밍햄 — 영국의 한 남성이 영화관 좌석에 끼었다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이 남성과 그의 파트너는 영국, 버밍햄에 있는 뷔 시네마(Vue Cinema)에서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이 둘은 돈을 더 주고 등받이가 젖혀지는 골드클래스 좌석에 앉았죠.

영화를 보던 도중, 이 남성은 바닥에 자신의 휴대폰을 떨어뜨렸습니다.

그가 휴대폰을 주우려고 바닥에 엎드렸다, 머리 위로 발판이 내려와, 아래에 끼어버렸습니다.

그의 파트너와 영화관 스탭이 낑낑대다 결국 그를 빼냈는데요, 발판은 결국 부서졌고, 그는 빠져나왔습니다. 안된 일이지만, 이 남성은 심장마비가 와서, 1주일 뒤 사망했습니다.

영화관 측은 이 끔찍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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