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정서안정 보조동물에 대한 기준, 보다 까다로워져
  • 6 years ago
하늘 —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정서안정 목적의 애완동물을 데리고 있는 승객들을 더욱 엄격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덱스터라는 공작새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정서안정보조동물을 엄격히 대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1일부터 정서안정보조동물을 동반하여 탑승하는 모든 승객들은 동물이 훈련을 받았는지 백신을 맞았는지와 같은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를 보여주어야합니다.

현재 정서안정보조동물들과 여행을 하는 승객들은 이 동물들이 정말로 필요한지를 입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승객들은 정신건강 전문가로부터의 편지를 제출해야하며, 유나이티드 측에 여행하기 48시간 전에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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