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31 뉴스투데이] 내년 예산 400조 돌파, 일자리·복지 확대에 집중 투입

  • 6년 전
내년도 예산으로 400조 7천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올해보다 14조 3천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핵심은 일자리 만들기와 경제 살리기입니다. 한편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사상 처음 40%를 넘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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