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3 뉴스데스크] 롯데 신동빈 회장 귀국… "국민께 죄송, 해임서 효력 없다"

  • 6년 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신 회장은 국민께 죄송하다면서도 자신에 대한 아버지 신격호 회장의 해임 지시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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