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9 뉴스투데이]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16시간 조사, 혐의는 부인

  • 7년 전
미공개 내부정보로 홀로 손실을 줄인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상속세 납부를 위한 주식 정리였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