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 뉴스투데이] 정동화 전 부회장 14시간 조사…정준양 회장 소환 임박

  • 6년 전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14시간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정 전 부회장은 대표이사였던 시절 국내외 사업장에 비자금 조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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