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0 뉴스데스크] "욕조서 가혹행위, 숨진 뒤 시신 방치" 계부 구속

  • 7년 전
'욕조 학대' 후 사망한 네 살 여아의 시신을 암매장한 의붓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계부가 딸의 사망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