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1 뉴스투데이] "친모가 딸에 가혹행위" 계부 시신 유기 혐의로 구속

  • 6년 전
장기결석 아동 본격 조사 이후 아이가 숨진 것, 또 몇 년씩 감추던 일들 줄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소변을 못 가린다고 네 살배기를 욕조에 몇 번씩 넣고 암매장한 사건. 오늘 시신 수색작업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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