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8 뉴스데스크] "공천룰 양보 못해" 새누리당 친박 vs 비박 날선 공방

  • 6년 전
4월 총선 공천 규칙을 둘러싼 새누리당 친박·비박계의 날선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무성 대표와 친박계 서청원 최고위원이 서로 용납하지 않겠다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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