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1 뉴스데스크] 금수원 재진입 '두 엄마' 없었다...구원파 신도 7명 연행

  • 7년 전
검찰이 잡으려던 핵심 여신도 이른바 두 엄마는 금수원에 없었습니다.

검·경은 다만 영장이 발부된 신도 4명을 체포했고, 이 과정에서 수색을 방해한 신도 한 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을 연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