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4 뉴스데스크] 무자비 학대로 친딸 '혼수상태', 20대 엄마 친권 상실

  • 6년 전
5살, 3살 난 딸들을 상습 폭행한 20대 엄마의 친권이 박탈됐습니다.
큰 딸은 지난해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실려 왔는데 당시 온 몸은 멍투성이였고 허벅지에는 불에 덴 깊은 상처가 있는데다 치아도 여러 개 깨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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