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03 뉴스데스크] '여의도 MBC' 32년 희로애락의 역사…기념비적인 기록들

  • 6년 전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건물, 바로 MBC 여의도 사옥입니다. 오늘로 MBC는 30여 년의 여의도 시대를 끝내고 내일부터 상암 시대를 시작합니다. 한국방송사의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많이 남긴 희로애락의 30여 년을 김재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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