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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시청 앞에서, 중증 장애아동을 둔 아버지가 간절함을 담은 1,004배를 올렸습니다.

무슨 사연이었을까요?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중증 장애아동 건우의 아빠가 절을 합니다.

108배의 거의 열 배인 1,004배.

대전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을 조속히 건립해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았습니다.

중증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교육, 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어린이재활병원.

가까운 일본에만 200개가 넘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국을 통틀어 서울에 딱 하나 있습니다.

[김동석 / 중증 장애아동 아버지 : 1,004배를 하면서 우리의 아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대통령도 공약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에서 건우와, 다른 중증장애어린이들이 제대로 치료받는 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도록.

건우 아빠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무릎을 굽혀 차가운 바닥에 머리를 댔습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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