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 - 소환사 세트 14종 보스 테스트] Terraria 1.3 - Summoner build Test in 14 Bosses

  • 7 лет назад
레인저 14보스 소환을 해 본 후 할게 없던 저는 예전부터 소환사가 그렇게 좋다는 얘기에 포기했던 소환사 조합을 다시 해보았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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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과거 포스팅 우려먹기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컨트롤만 되면 소환사가 더 좋긴 하더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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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컨트롤이 어려워서 포기하고 레인저에 빠졌는데, 레인저를 하면서 어느정도 익힌 컨트롤 덕분인지 이젠 소환사도 할 만 하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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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어느정도 풀셋(?)에 가깝게 조합을 해서 쉬워진 것일 수도 있겠지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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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로드 아레나는 이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힐만 받으면 되기에 기존 아레나에 간호사가 있기에 새로 제작할 필요가 없더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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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문로드 공격에 직접적으로 맞지않고 죽지않게 주의만 하면 방어력이 개판이어도 힐 받으면서 깰 수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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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Slime (00:00)\r
Eye of Cthulhu (00:28) \r
Eater of Worlds (00:45)\r
Brain of Cthulhu (01:13)\r
Queen Bee (01:37)\r
Skeletron (01:50)\r
Wall of Flesh (02:00)\r
The Twins (02:21)\r
The Destroyer (02:41)\r
Skeletron Prime (03:08)\r
Plantera (03:28)\r
Golem(03:49)\r
Duke Fishron (04:09)\r
Moon Lord (04:3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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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 소환사 세트 14종 보스 테스트] \r
Terraria 1.3 - Summoner build Test in 14 Bosse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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