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 생일파티 갈 때 하는 네일아트 [박막례 할머니]

  • 7 years ago
그녀의 베스트프랜드! 옥희 할머니 칠순잔치를 가기위해 네일아트에 도전한 막례 할머니. 시작은 도트무늬 네일아트 였지만 뒤로 갈수록 수난의.
할머니 71세인데도 쌩얼 너무 고우시죠?!ㅎㅎ 할머니가 평소 화장 하시는걸 좋아하셔서 메이크업 영상은 꼭 찍어보고 싶었어요 :) 댓글로도 메이크.
드디어 박막례 할머니의 계모임 갈 때 메이크업! 그녀만의 블러셔 스타일 때문에 겪은 고충들 너무 웃펐네요..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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