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
Skip to main content
Skip to footer
Search
Connect
Watch fullscreen
Like
Bookmark
Share
Add to Playlist
Report
여자 화장실에서, 여교생 발목 붙잡은 회사원 남성 체포
TomoNews Korea
Follow
8 years ago
일본, 시즈오카 지방법원 누마즈 지부 측은 건물침입죄 공판에서, 여자화장실을 훔쳐보려 침입했다던 남성에게 무죄판결을 내렸습니다.
24세인 남성은 지난 2016년 9월 21일 저녁, 복통이 생겨, 누마즈 시에 있는 공중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남자화장실에는 2칸모두 사용되고 있던 상황이어서, 복통을 참지못했던 이 남성은 부득이하게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화장실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남성을 수상하게 생각한 화장실 이용자가 이를 신고, 경찰측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건물 침입죄를 묻는 공판에서, 이 남성은 무죄를 호소, 시즈오카 지법 누마즈 지부는 ‘엿볼 목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며, 무죄판결을 내렸습니다. 검찰 측은 기한 내에 항소 없이, 무죄로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Category
🗞
News
Recommended
1:08
|
Up next
여장남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TomoNews Korea
8 years ago
1:01
공원 화장실에서 여중생 팬티 훔친 남성 체포
TomoNews Korea
9 years ago
0:49
여자속옷 몰래 훔친 남성, 망보던 남자에게 걸려 도망가다 결국 체포
TomoNews Korea
8 years ago
0:56
여장하고서 공원 화장실에서 여아 도촬한 남학생 체포
TomoNews Korea
9 years ago
0:43
여자팬티 입고 차를 몰던 남성, 지나가던 여자들에게 보여줬다 체포
TomoNews Korea
8 years ago
6:19
[탐사]“모르는 남자 들어와”…여성 상대 주거침입 1400건
채널A News
6 years ago
1:58
검찰이 수개월 쫓던 지명수배자, 눈앞에서 놓쳐
채널A News
1 year ago
1:33
[단독]쉬는 날 마트서 몰카범 잡은 2년차 막내 순경
채널A News
2 years ago
1:56
[단독]‘야구장 납치 시도’ 40대 남성 체포…“돈 뺏으려”
채널A News
1 year ago
1:52
[단독]귀갓길 여성 성추행…시민이 잡았다
채널A News
8 months ago
1:51
흉기 피습에 10대 사망…30대 남성 긴급 체포
채널A News
1 year ago
1:37
[단독]여자친구 폭행하고 편의점서 난동
채널A News
6 weeks ago
1:40
“떡볶이 사주겠다”…초등생 유인한 전과 42범
채널A News
2 years ago
1:05
청바지에 구멍낸 뒤, 스마트폰 넣어, 여고생들을 도촬한 남성 체포
TomoNews Korea
9 years ago
2:04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법 시행 사흘 만에 4명 체포
채널A News
5 months ago
1:50
쓰레기통에 숨은 수감자…탈옥의 결말은?
채널A News
4 days ago
1:41
‘여성 1인’ 노려 대낮 흉기 강도
채널A News
23 hours ago
1:48
[단독]덜미 잡힌 강남 클럽 마약 공급책
채널A News
1 year ago
1:55
[인생꿀팁] 부모님이랑 TV보는데 야한 장면 나올 때 꿀팁, EP13 [루키스트]
Rookiest Entertainment
8 years ago
6:45
[연애읽다] 메이킹 필름 [루키스트]
Rookiest Entertainment
8 years ago
15:50
'스마트폰 자주 보던 2세 여아, 900도 고도근시 판정, 회복 불가'외 10개
TomoNews Korea
6 years ago
14:06
'2주동안 자정이 넘어서 취침한 남성, 코마상태에 빠져 병원행'외 8개
TomoNews Korea
6 years ago
14:17
동물 기저귀가 너무 잘팔려, 한달 수입 400만원
TomoNews Korea
6 years ago
14:21
1
TomoNews Korea
6 years ago
16:20
'한 승객, 날씨 때문에 지연된 비행시간 때문에, 항공사 직원에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요구' 외 10개
TomoNews Korea
6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