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상 최악’ 수해, 김정은은 ‘모른 척’

  • 8년 전
北 '최악 수해' 김정은 외면… 대북 지원 '갑론을박'
최악 수해에도… 레인지로버 타고 농장 간 김정은
사상 최악 북한 수해를 보는 착잡한 시선

유엔 "4500여명 살던 회령시 마을 쑥밭… 식량지원 절실"
"美, 北 선제 타격할 수도"

北 60년 만에 최대 수해… 정부, 북핵 정국에 지원 신중
핵실험 미워서… 정부, '최악 수해'
북 주민 인도적 지원 '외면'
"광물수출 모두 막고, 이란 때처럼 금융제재"

북한 수해 인도적 차원에서 돕는 게 맞다
해방 후 최악 北 수해, 주민들 고통 보고만 있을 텐가
더 붐빈다는 北·中국경, 선제 타격 제안 나올 수밖에

北 사상 최악 수해… 138명 사망·400여 명 실종
'北 수해' 주택 3만여 채 피해·이재민 11만여 명
통일부 "北 수해지원, 피해 상황·시급성 등 고려해야"
통일부 "北 공식적인 요청시 수해 지원 검토"

[2016.09.1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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