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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
가은은 뜻이 다른 유회장에게 반박도 못 하고, 형준만 믿고 사업을 맡기겠단 만수가 속상하다. 기찬은 새 거래처를 뚫으려 발품을 팔지만 성과가 없고, 희정은 가은이 상견례를 했으니 너만 바보된 거다 기찬을 꾸짖는다. 만수는 가은과 기찬이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알고 대호를 찾아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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