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건전마사지 정빛나 기자 = 지난해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강북 건전마사지 오룡호의 선원 가족 30여명이 무기한 상경투쟁에 돌입했다.강북 건전마사지 실종자·유가족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조산업은 성실한 태도로 보상금 협상에실종자 수색을 즉각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강북 건전마사지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3일 사조산업 측이 대화를 제안해 회사 강북 건전마사지만났지만 회사 측에서 '위로금 3천500만원이면 충분하지 않느냐'는 식의 태도를중도 퇴장했다"며 "아직 선원 수십여명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별다른 대책현장에서 철수한 것 역시 책임감 강북 건전마사지 태도"라고 주장했다. 유가족들은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과 면담이 강북 건전마사지 회사 측이 보상금과 실종자 수색에 대한 다른 대안을 내놓기매일 집회를 열 계획이다. 두손 모은 유족, 팔짱 낀 사조산업강북 건전마사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사조산업 김정수 대표이사(맨 강북 건전마사지 5일 오후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오룡호의 선원 가족들이 상경중인 서울 서대문구 본사 앞에 나와 회사측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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