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오피방이미지 구체적으로 쓰라고까지 해 다시 써서 지장을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다른 태릉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263 참가자들은 검찰이 특정 시민단체나 진보성향 인사를 거론하며 대구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325 했다면서 추후 논의를 거쳐 법적 대응을 검토할 연수동오피방이미지 전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세월호추모단체명은 침묵행진 당시 언론 기사를 태릉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292 이미 수차례 보도됐고 공문서인 경찰의 정보상황 보고서에도 대구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284 단체명이 적혀있다"고 말했다. 반성문 작성하라고 했다는 주장에 "안명진씨의 경우 경찰에서 자백한 내용을 물어보려고본인이 검찰에 나오겠다고 했고, 종이를 줬더니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자필로 '반성문'을 썼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