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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years ago
기울어지지는 않았다고 판단했으나 기울어짐의 원인에 대해서는못했다. 서울시와 송파구는 백제고분로 주변
공사장 옆 건물 9개 동과 이면도로에 접한
KEY2 동 등 21개 건물의 안전 상태를 이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했다. 건물이 기울어 3주보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5층짜리 다가구
점검 결과 사람이 거주해도 좋다는 판단을 받았다.
KEY2 주택과 같은 날(2004년 2월 10일) 준공된 쌍둥이
이날 기울어짐 현상이 발견됐으나 역시 거주에없다는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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