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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years ago
노량진안마 못한 현장 이야기▶ KBS뉴스 SNS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저작권자ⓒ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경향신문 곽희양 기자가
과낙안마 https://twitter.com/bamwar106 4일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한남안마 https://twitter.com/bamwar163 하고 있다. 전동식 호흡장치까지 완벽하게 보호구를 착용한
노량진안마 ‘탈의 19단계’에 맞춰 보호장비를 벗기 전보호복에 바르고, 겉 덧신을 벗은
과낙안마 https://twitter.com/bamwar198 안면보호구를 벗고 있는 모습(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한남안마 https://twitter.com/bamwar156 기자
ㆍ개인보호장구 입어보니 착용 15분… 벗는 데는
단계마다 장갑 소독… 땀 닦기 등금물마음이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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