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건마검색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등 21개국이 2018년까지 총 94억달러의 마들건마검색 https://twitter.com/bamwar241 분할해 공여키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공여 자금 규모는 오룡건마검색 https://twitter.com/bamwar195 30억달러로 가장 많고, 일본(15억달러), 영국(약 12억달러), 프랑스와 도화건마검색 약 10억달러), 스웨덴(약 3억달러), 스페인(약 1억6천만달러)순이다.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도 각각 약 마들건마검색 https://twitter.com/bamwar186 내기로 했으며, 스위스와 핀란드도 약 1억달러 자금 오룡건마검색 https://twitter.com/bamwar241 약속했다. 캐나다와 콜롬비아, 폴란드는 올해나 내년 중으로 규모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12년가장 먼저 GCF에 출연했으며, 지난 9월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기존의 4천9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 달러를 출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