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오피방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미국 방산업체 H사 강모(43·구속)4억여원을 받고 H사가 방위사업청에 음파탐지기 대화오피방 https://twitter.com/bamwar299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북오피방 https://twitter.com/bamwar203 전 대령은 해군 조함단 사업처장 출신으로 황기철 충정로오피방 해군참모총장의 사관학교 3년 선배다. 검찰은 김대령이 군내 인맥을 이용해 H사와 대화오피방 https://twitter.com/bamwar297 방위사업청 상륙함사업팀 최모 중령(46·구속기소) 등을 연결해준 것으로 강북오피방 https://twitter.com/bamwar241 있다. 실제로 H사는 2011년 1월 위·변조된 서류를 630억원(미화 5천490만 달러)에 소해함 가변심도음파탐지기(VDS) 납품체결했다.